"더 이상 효용가치 없다고 판단하고..."-조국
"기정사실화하고 있더라"
"일하다 죽지 않게, 차별받지 않게."
‘일요진단 라이브’를 진행했던 박 앵커.
해경 12명 재판에 넘겨졌지만 유죄는 단 1명
희비가 엇갈린 여야.
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
진정한 평등의 가치를 실현했다.
거부한 5명 중에는 피해자 3명이 포함돼 있다.
“서면 사과의 양이나 필체를 보면 정성이 전혀 안 들어가 있는 듯하다” - 당시 학폭위원들.
아이들한테 트라우마라도 생기면 어쩔;;;;;;
사과 안 하는 두 정상.
요미우리 신문 단독 인터뷰 "한-일 갈등은 역사문제 대하는 일본 태도가 아닌 2018 대법원 판결 때문"
"이 정부가 모자란 정부다"
"모른다" "공개할 수 없다"
11일 서울 시청에서 범국민대회를 열고, 서명운동을 진행한다.
"민법규정상 피해자가 제3자 변제 동의해야 가능" -임재성 변호사
이명박·박근혜·문재인 정부와 10년 가까이 벌이던 ‘빚고문’ 소송전.
20년 만의 입국 시도는 물거품이 됐다.
자업자득.